애플이 새로운 카테고리( 라인 ) , 제품으로 애플워치를 발표했습니다. 당초 아아워치 라는 이름으로 발표되리라 예상됐지만 저작권 문제로 애플워치 명칭을 사용한걸로 보여집니다.
애플 최고 경영자 팀쿸이 'one more thing'을 외치니 관객들은 우뢰와 같은 박수로 답했고 곧바로
애플워치 발표가 시작됐습니다.
애플워치 공개
▒ 두가지 크기 , 세가지 모델
- 38 MM ( 세로 )
- 42 MM ( 세로 )
-기본형 , 스포츠 , 에디션 ( 18K 금도금)
▒ 다양한 금속 재질
- 두가지 마감 방식
( 스테인리스 스틸 , 알루미늄 특수합금 )
- 6가지 재질
▒ 차별화된 인터페이스
-측면의 다이얼 ( 용두 )을 이용한 스크롤 및 줌인아웃이 가능합니다.
-정면 디스플레이는 터치와 감압 (누르는 세기 또는 촉각 / 탭틱엔진을 이용한 햅틱 피드백)을 이용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 애플은 여태껏 새 카테고리 발표에선 아이팟의 다이얼과 같이 인터페이스에 남다른 선택을 보여줬습 니다. 아이워치 또한 차별화된 접근방식을 들고 나왔는데 , 용두와 햅틱이라는 다소 후퇴상황에 놓여진 기술을 애플의 HI(휴먼인터페이스) 철학과의 융합으로 기존에 없던 환경을 선사합니다.
자사의 아이폰이나 스마트기기 들이 으레 선택한 사용방식에서 탈피해 , 정밀 + 최소 터치로 군더더기없는 사용의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다이얼 (용두)
▒ 차별화된 인터페이스 2
- 작은디스플레이 단점을 보안하기 위한 차선책 ? 아니다!
새로운 메시지소통 방식을 들고나왔는데 , 기존의 Siri (음성인식)의 더욱 진일보한 업그레이드는 물론이거니와 인터렉티브한 소통방식을 제공합니다.
문자에 따른 답장을 예,아니오 등 상황에 맞는 셀렉메뉴로 원터치 답장을 보낼수 있으며 그림 촉각,심박수 전달등으로 말로는 표현할수없는 감성적이고 재미있는 대화가 가능합니다.
▒ 그 외의 기능
- 기본적으로 방수, 모션인식, 심박수측정 , 음성인식 ,가속도계를 지원하며 이에따른 헬스킷(건강정보) 을 이용할수있습니다. 피트니스는에 대한 정확하고 확실한 관리를 받을수있습니다.
-시계 자체적으로 저장된 음악감상가능
- 아이폰 5, 5C, 5S, 6, 6Plus 와 연동
- 열거한 기능으로는 최단거리 도보이동 ( 화면을 볼필요없이 촉각으로 전달해준다고합니다) , 자동차 주차된곳 안내 및 잠금확인
- 개인화된 화면 디자인
- 각양각색의 스트랩 제공 , 손쉬운 ( 스트랩 ) 교체 및 쉽고 꽉맞는 착용감 제공
개인화 디스플레이
다양한 스트랩
▒ 충전방식
- 무선전도식 충전지원 / MacSafe
( 외부에 연결부가 전혀 드러나지 않으며 커넥터를 가져가면 자석때문에 저절로 달라붙습니다.)
▒ 기타내용
- 2015년 초 배송시작 예정
- 가격은349 달러 ( 35만 8천원 ) 부터 시작
- 전면 디스플레이는 사파이어 글래스 소재가 사용됐습니다.
- 배터리용량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매일충전해야하는 배터리용량밖에 안돼,개선위해 내년초로 출시미뤘다고합니다)
- 애플 공식 홈에선 애플워치가 아니라 워치라고만 명명하고있어 차후 저작권해결로 하여금 '아이워치'등으로 변경될 여지가 있습니다.
# 발표내내 웨어러블이 아닌 시계라는 명칭과 더불어 애플최초의 개인적인 기기라는 표현을 누차 강조했습니다. 화려한 기능을 열거했지만 15밀리초 밖에 나지않는 오차 , 50밀리 세컨드의 반응 속도등 본연의 기능을 놓치지 않았다는 팀쿡의 설명이 신뢰감있었고 , 방점을 찍은것이라 보여집니다.
많이 기대가 됩니다~
IT 인문학 , 융복합 , 컨버전스등이 연일 미디어 키워드로 오르내리는 시점에서 애플와치가 그 답을 보여준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애플 , 애플워치(아이워치) 총내용 (영상/사진/가격/출시일 )
< Apple unveils apple watch >
애플의 새라인 , 애플워치 ( 아이워치 ) 발표 !
애플이 새로운 카테고리( 라인 ) , 제품으로 애플워치를 발표했습니다. 당초 아아워치 라는 이름으로 발표되리라 예상됐지만 저작권 문제로 애플워치 명칭을 사용한걸로 보여집니다.
애플 최고 경영자 팀쿸이 'one more thing'을 외치니 관객들은 우뢰와 같은 박수로 답했고 곧바로
애플워치 발표가 시작됐습니다.
애플워치 공개▒ 두가지 크기 , 세가지 모델
- 38 MM ( 세로 )
- 42 MM ( 세로 )
- 기본형 , 스포츠 , 에디션 ( 18K 금도금)
▒ 다양한 금속 재질
- 두가지 마감 방식
( 스테인리스 스틸 , 알루미늄 특수합금 )
- 6가지 재질
▒ 차별화된 인터페이스
- 측면의 다이얼 ( 용두 )을 이용한 스크롤 및 줌인아웃이 가능합니다.
- 정면 디스플레이는 터치와 감압 (누르는 세기 또는 촉각 / 탭틱엔진을 이용한 햅틱 피드백)을 이용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 애플은 여태껏 새 카테고리 발표에선 아이팟의 다이얼과 같이 인터페이스에 남다른 선택을 보여줬습 니다. 아이워치 또한 차별화된 접근방식을 들고 나왔는데 , 용두와 햅틱이라는 다소 후퇴상황에 놓여진 기술을 애플의 HI(휴먼인터페이스) 철학과의 융합으로 기존에 없던 환경을 선사합니다.
자사의 아이폰이나 스마트기기 들이 으레 선택한 사용방식에서 탈피해 , 정밀 + 최소 터치로 군더더기없는 사용의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다이얼 (용두)▒ 차별화된 인터페이스 2
- 작은디스플레이 단점을 보안하기 위한 차선책 ? 아니다!
새로운 메시지소통 방식을 들고나왔는데 , 기존의 Siri (음성인식)의 더욱 진일보한 업그레이드는 물론이거니와 인터렉티브한 소통방식을 제공합니다.
문자에 따른 답장을 예,아니오 등 상황에 맞는 셀렉메뉴로 원터치 답장을 보낼수 있으며 그림 촉각,심박수 전달등으로 말로는 표현할수없는 감성적이고 재미있는 대화가 가능합니다.
▒ 그 외의 기능
- 기본적으로 방수, 모션인식, 심박수측정 , 음성인식 ,가속도계를 지원하며 이에따른 헬스킷(건강정보) 을 이용할수있습니다. 피트니스는에 대한 정확하고 확실한 관리를 받을수있습니다.
- 시계 자체적으로 저장된 음악감상가능
- 아이폰 5, 5C, 5S, 6, 6Plus 와 연동
- 열거한 기능으로는 최단거리 도보이동 ( 화면을 볼필요없이 촉각으로 전달해준다고합니다) , 자동차 주차된곳 안내 및 잠금확인
- 개인화된 화면 디자인
- 각양각색의 스트랩 제공 , 손쉬운 ( 스트랩 ) 교체 및 쉽고 꽉맞는 착용감 제공
개인화 디스플레이
다양한 스트랩▒ 충전방식
- 무선전도식 충전지원 / MacSafe
( 외부에 연결부가 전혀 드러나지 않으며 커넥터를 가져가면 자석때문에 저절로 달라붙습니다.)
▒ 기타내용
- 2015년 초 배송시작 예정
- 가격은 349 달러 ( 35만 8천원 ) 부터 시작
- 전면 디스플레이는 사파이어 글래스 소재가 사용됐습니다.
- 배터리용량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매일충전해야하는 배터리용량밖에 안돼,개선위해 내년초로 출시미뤘다고합니다)
- 애플 공식 홈에선 애플워치가 아니라 워치라고만 명명하고있어 차후 저작권해결로 하여금 '아이워치'등으로 변경될 여지가 있습니다.
- 더욱 자세한 시계 디자인은 여기서 확인 가능합니다.
# 발표내내 웨어러블이 아닌 시계라는 명칭과 더불어 애플최초의 개인적인 기기라는 표현을 누차 강조했습니다. 화려한 기능을 열거했지만 15밀리초 밖에 나지않는 오차 , 50밀리 세컨드의 반응 속도등 본연의 기능을 놓치지 않았다는 팀쿡의 설명이 신뢰감있었고 , 방점을 찍은것이라 보여집니다.
많이 기대가 됩니다~
IT 인문학 , 융복합 , 컨버전스등이 연일 미디어 키워드로 오르내리는 시점에서 애플와치가 그 답을 보여준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기회가 되면 빠른구매로 확실한 리뷰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애플제공 소개 동영상과 실사용 동영상은 아래에서 보실수있습니다.
- 실사용 영상2
- 애플 워치 소개영상 1
- 애플 워치 소개영상 2
# 아이폰6 포스팅은 여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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