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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3 02:18 – azwie

영화 루시의 흥행성적과 간단내용/후기

 

영화  : 루시 ( Lucy )

                            

                        

( 박스오피스 순위 / 수익 / 제작비등은 표로확인하세요 )

이름값 하고 있는 뤽베송 영화입니다.  레옹 , 택시 , 제5원소 , 그랑블루 등 으로 잘 알려진 감독이지만 , 화려한 필모와는 다르게 흥행과는 인연이 없었는데요. 

연출한 작품중 최초로 북미 1억달러를 , 돌파한 영화로 기록됐습니다. 좋은 기록으로  선방했고 적당한 드롭율을 유지하며  하락중이에요.


인간은  뇌가 가진 능력을 10%도 활용 못한채 죽는다고 합니다. 

아인슈타인 및 세기의 천재들 조차 15% 이상을 쓰지 못했다고 하고요. 최근 연구에선 10% 가 아니라 2% 도 못쓴다는 발표가 있었는데요. 아무튼~

두뇌의 잠재된 능력을 100%  활용하면 무슨일이 벌어질까 ?!  라는 흥미로운 의문으로 영화는 시작 합니다..


평범한 삶을 살던 여자 , 루시 (스칼렛 요한슨) 는 극악무도한 미스터장 (최민식)에게 납치되어 몸속에 약물팩을  삽입당하게 되고 , 운반책으로 쓰입니다.


손발 묶인상태에서도  반항한 루시를  조직원은  구타했고 , 그로인해 몸속에 삽입된 약물팩이 터져 체내로 퍼지게 됩니다 .  약물이 몸속으로  점점 녹아들며 루시는  잠재능력을 개방케 되죠.


 곧바로 막강한 두뇌힘을 가지고, 본거지로 쳐들어가  미스터 장(최민식) 에게서서 나머지 약물 운반책으로 이용당한 인물들 경로를 알아내고 , 약물  회수에 나섭니다.


회수에 나선 루시는 두뇌의 힘이 강해져 갈수록 인간다운 본성을  잃고  있음을 느끼게 되고 , 몸이 흩어져 사라지는 이상 체험을 하게 됩니다..  넓은지역으로 퍼진 운반책들을 잡기 위해 루시는 경찰에게 공조를 요청하며 , 그들과 함께 약물회수에 성공 합니다.


한편 미스터장(최민식)은 루시에 대한 앙갚음과  탈취당한 약물을 되찾으려 모든 조직원을 동원해 , 복수에 나서죠... 


여기 까집니다. 위설명 다음이 마지막 씬이고 결말 이어집니다. 

나머진 영화관에서 확인하세요 ^^


짧게 후기를 적자면

영화는 시종일관 스피드함을 잃지 않습니다. 

몰입감이 좋죠 , 하지만 약물로 인해 루시가 뮤턴트(돌연변이)가 되고 나서 부턴 급격히 흥미를 잃게 됩니다.  영화 초반에 터진 루시의 막강한 힘이 후반부의 상상됨을 갉아먹고 , 루시와 대립구도를 이루는 최민식조직이 너무나 나약해 , 뻔 해지기 때문입니다.


존재의 근원적 질문을 던지지만 모호하고 , 식상하기까지 해요. 질문자체를 잘녹여내지 못했고요.

인물들은 그누구하나 어영부영 빛보지 못하고, 존재감 흐릿하게 소비되어 끝이나 버립니다..

최민식씨와  조직원들  대화에선 굉장히 많은 한국어를 들을수 있는데요.

그점이 이색적이고 뿌듯하긴 하네요.


런닝타임이 많이 짧아 금새 끝났다는 느낌 지울수 없으며 , 소재가 주는 기대감에 비해  미흡하단 느낌 분명 드시겠지만, 그럼에도 한번 봐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재미? 있으니깐요 ! ^^  영화는 재미다~!


# 예고편 중 제일 긴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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